KKUM 스튜디오는 서울을 기반으로 무용·영화·기술의 경계를 탐구하는 실험적 영상 스튜디오이다.
김민수 감독을 중심으로, 신체와 이미지, 그리고 AI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의 언어를 연구한다.
김민수 감독을 중심으로, 신체와 이미지, 그리고 AI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의 언어를 연구한다.
KKUM은 무용영화를 단순한 기록이 아닌 동시대 예술의 한 형식으로 확장하며,
무용수·안무가·미디어 아티스트와 협업해 몸이 스크린 위에서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가를 탐구한다.
무용수·안무가·미디어 아티스트와 협업해 몸이 스크린 위에서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가를 탐구한다.
작품들은 서울무용영화제(관객상·심사위원상), 아시아문화전당 개막작을 비롯해
19개 국제 영화제 및 예술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신체와 미디어의 관계를 예술로 전환하는 실험적 미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19개 국제 영화제 및 예술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신체와 미디어의 관계를 예술로 전환하는 실험적 미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KKUM은 카메라를 단순한 기록 장치가 아닌,
몸과 스크린 사이의 살아 있는 매개체로 바라본다.
우리는 움직임과 미디어의 만남을 예술로 확장하며,
현실과 가상,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창조한다.
몸과 스크린 사이의 살아 있는 매개체로 바라본다.
우리는 움직임과 미디어의 만남을 예술로 확장하며,
현실과 가상,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창조한다.
KKUM Studio is a Seoul-based creative collective exploring the intersection of dance, film, and technology.
Founded by director Minsu Kim, KKUM reimagines choreography through the cinematic lens—where movement, image, and AI converge to form new sensory languages.
Dedicated to the evolution of dance film as a contemporary art form, KKUM collaborates with dancers, choreographers, and media artists to create works that transcend documentation. Each film is not merely a record of performance, but a transformation of the body into light, rhythm, and emotion.
Having been invited to 19 international film and art festivals, including the Seoul Dance Film Festival (Jury & Audience Awards) and the Asia Culture Center Screen Dance Opening Program, KKUM’s works are recognized for their experimental aesthetics and hybrid storytelling that bridges movement and media.At KKUM, the lens is more than an observer—it becomes a living participant, tracing the invisible tension between body and screen.
Our mission is to expand the encounter between movement and media into art, crafting experiences that blur the boundaries between the real and the virtual, the human and the technological.
Our mission is to expand the encounter between movement and media into art, crafting experiences that blur the boundaries between the real and the virtual, the human and the technological.
